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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많은 보호자분들은 유행성 감염병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되실 텐데요. 특히, 입학을 앞둔 아이들은 낯선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며 적응하느라 체력이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때 유행성 감염병이나 독감 등에 노출되기 쉬워 개학 전에는 "콕!", "꼭" 맞아야 합니다. 우리 아이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빠트린 예방접종은 없는지 확인하세요! 물론 예방접종 이상반응도 접종 전, 접종 중, 접종 후 꼭 확인하세요. Q. 왜 입학하기 전에 맞아야 하나요? 보통 백신은 접종 후 최소 2~3주 뒤에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유행성 감염병이나 독감의 경우, 빠른 시간 안에 급속히 전파될 수 있어 입학 전인 2월까지 미리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Q. 학교에서 안 맞은 걸 알까요? 교육부의 학생 정보와 질병관리본부의 예방접종 정보를 연계하여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소 담당자 또는 학교 보건교사가 완료 여부를 확인하여 미완료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예방접종증명서 제출을 별도로 요청하기 때문에 미리 맞는 게 좋겠죠? Q. 우리 아이가 어떤 예방접종을 했었더라? 정부는 자녀의 예방접종 이력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kdca.go.kr/)’를 통해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아이가 이제까지 맞은 예방접종 내역은 물론 백신별 접종 횟수 및 그에 따른 현황, 접종일자와 병원 정보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중학교 입학 전 3종 ◎Tdap 또는 Td 6차(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만 11~12세 중학교 입학생들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Tdap 6차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5차(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다른 예방접종에 비해 접종률이 낮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꼭 챙겨주세요~ ◎여학생일 경우,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HPV)도 맞아야 합니다. ■ 이것도 알고 가세요.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포함하여 총 17종의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감염병 예방효과를 위해 일정에 맞춰 꼭 예방접종 해주세요! ■ 예방접종도 물론 중요하지만 생활 속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겠죠? *외출하고 난 뒤 30초 이상 손 씻기 *눈, 코, 입 만지지 말기 *기침 예절 지키기 <참고 사이트> 대한민국 정부/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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